Who? 26년을 살아오며 참으로 많은 활동, 지식, 깨달음과 마주했습니다. 그간의 경험이 안경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 그러한 저의 시선을 티스토리에 담고 싶습니다. 그러나 인생이란 긴 여행과 견준다면 26살이란 삶은 풋내기에 불과할 것입니다. Greenboy란 복싱 용어로 신인, 풋내기 선수를 칭합니다. 그 뜻에 걸맞게 풋내 나지만 싱그러운 태도를 유지하며 가치 있는 글을 담아 가겠습니다. About? 복싱, 쇼핑, IT 크게 생각나는 카테고리 세 가지입니다. 복싱 :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, 크게 매력을 느끼고 있는 스포츠입니다. 이와 관련한 글을 짧게라도 성실히 써보고 싶습니다. 쇼핑 : 직장생활을 하며 꾸준한 수입원을 확보하니, 비로소 저란 사람에 대해 알게 되는 것 ..